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사이버한국외대 MOU 체결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업무협약 체결

온라인 교육으로 한인 경제인 커리어 역량 강화…‘K-Education’ 글로벌 확산 협력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회장 문조)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문휘창)가 한인 경제인들의 교육 기회 확대와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가 상호 협력 및 글로벌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앞줄 왼쪽부터 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문조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문휘창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 최봉학 미동부충청도향우회장. 뒷줄 왼쪽부터 홍성철 부이사장, 최승현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미주글로벌센터장, 우준호 뉴저지지회장, 문정숙 부회장, 최미숙 글로벌사업본부장, 정이본 부이사장, 장민숙 사업부회장.

양 기관은 지난 8월 18일 오후 3시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뉴저지지회(푸른투어 본사)에서 협약식을 갖고,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의 온라인 교육 인프라와 상공회의소의 한인 경제 네트워크를 연계해 교육 및 인적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제인과 재직자들은 업무와 학업을 병행하면서 온라인으로 전문 교육을 받고, 자신의 전문성과 커리어를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특히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국내 우수 교수진의 강의를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미주 한인사회의 평생교육과 전문성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를 통해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에 지원하는 경우 협약에 따른 학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 회원들의 실질적인 교육 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문휘창 총장은 “사이버대학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서는 교육 모델”이라며 “한국의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세계로 확산하는 ‘K-Education’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조 회장은 “이번 협약은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제인과 재직자들이 업무를 이어가면서도 온라인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커리어를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혜택을 제공하고, 한인 경제인들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뉴욕한인회관에 미주 글로벌센터를 출범하고 미주 지역에서의 교육 및 글로벌 교류 기반을 확대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뉴욕을 넘어 미 전역의 한인 경제 네트워크와 교육 인프라를 연결하고, 교육·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문휘창 총장과 최승현 미주글로벌센터장을 비롯해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문조 회장, 우준호 뉴저지지회장, 문정숙 부회장, 장민숙 사업부회장, 최미숙 글로벌사업본부장, 정이본 부이사장, 홍성철 부이사장, 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최봉학 미동부충청도향우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온라인 교육을 통한 한인 경제인들 자기계발과 커리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한편, 상공회의소의 비즈니스 네트워크와 대학의 교육 전문성을 결합해 K-Education의 미주 확산과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뉴욕지한인상공회의소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관계자들이 MOU 체결을 앞두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문휘창 총장(오른쪽)과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문조 회장이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문휘창 총장(오른쪽)과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문조 회장이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문휘창 총장(왼쪽)과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문조 회장이 기념품을 교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