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전직회장들이 지난 11월 13일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에서 긴급모임을 갖고,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의 현 사태와 관련,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는 뉴욕에 거주하는 대다수 전직회장들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는 2대 김대현 회장, 9대/10대 이전구 회장, 11대/12대 김승 회장, 13대 조 안젤린 회장, 14대/15대 이명석 회장 등 5명의 전직회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12월 30일 임시총회 열고 새 회장을 선출하기로 했다. [사진 제공=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뉴욕 일원에 거주하고 있는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전 회장 7명 중 6명은 최근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재건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제23대 회장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겸 이사회) 개최를 준비하기로 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김 승 11대·12대 회장을 의원장으로 위원은 김대현(2대), 오해영(6대), 이전구(9대·10대), 조안젤린(13대), 이명석(14대·15대)로 구성됐다.
비상대책위원회는 1일 “대뉴욕한인상공회의소는 지난 1년 8개월 동안 차기 회장을 선출하지 못하고 단체 기능이 정지된 위기상황을 맞이했다. 많은 한인단체들의 전례를 살펴보면, 이러한 경우 전직 회장단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서 회장을 선출해 왔다. 또 본 협회 회칙에도 전직 회장들은 당연직 이사로 명시되어 있어, 현 이사로서의 자격도 지니고 있다. 전직 회장들은 이러한 전례와 당연직 이사의 권한에 따라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 제 23대 회장선거 및 임시총회 개최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하고, 새 회장 선출을 위한 공정한 선거를 위해 회장선거 및 임시총회 개최를 공고한다.”고 밝혔다.
제 23대 회장 선거는 12월 30일 임시총회에서 실시한다.
회장 후보 자격은 △미국 영주권자 또는 미국 시민권자 △본 협회 만 2년 이상 임원이나 이사로 봉사한 자 △미국 법에 의해 금치 이상의 형을 받지 않은 자이다.
회장 후보 공탁금은 미화 5,000 달러(Certified Check 또는 현금) 이다.
회장 후보 신청서 접수 마감은 12월 15일(월) 오후 5시 이다.
후보 신청서 제출 장소는 뉴욕한인회관 6층(149 W. 24 St. NY, NY)이다.
후보 신청서는 김광례 전 총무(646-623-9388)에게 문의하면 받을 수 있다.
이들은 임시총회 개최도 발표했다.
임시총회는 12월 30일(화) 오후 7시30분 뉴욕한인회관 6층(149 W. 24 St. NY, NY)에서 개최한다.
회장 입후보자가 단독 후보일 때는 참석 이사의 과반수 신임을 얻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