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C 참여기업·바이어 대상 항공·숙박·교통 및 비즈니스 방문 프로그램 협력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글로벌베이스캠프(Global Base Camp·GBC)와 푸른투어가 9월 1일 오전 11시 푸른투어 뉴저지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한·미 비즈니스 교류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섰다.
이날 협약식에는 GBC 총괄사업센터장 존 박과 푸른투어 문조 대표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GBC 참여기업과 바이어, 관계자들의 국내외 비즈니스 교류 및 방문 활동을 보다 원활하게 지원하고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GBC 참여기업·바이어 및 관계자의 항공·숙박·차량·여행 일정 지원 ▲전시회 및 비즈니스 미팅 ▲산업시찰 및 단체 방문 프로그램 ▲여행 서비스 및 공동 프로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GBC를 통해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기업들의 비즈니스 일정과 현지 방문에 필요한 여행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실질적인 한·미 비즈니스 교류를 지원하는 협력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푸른투어 문조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GBC 참여기업과 바이어들이 미국과 한국에서 보다 원활하게 비즈니스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푸른투어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겠다”며 “앞으로도 한·미 상공인들의 교류 확대와 비즈니스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GBC 측도 이번 협약을 계기로 참여기업들의 해외 비즈니스 방문과 전시회, 산업시찰, 바이어 교류 등에 필요한 실무 지원 체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협약은 서명일인 2026년 9월 1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양 기관은 향후 개별 사업의 일정과 역할, 비용 등 세부 사항을 상호 협의를 통해 추진하게 된다.







사진·글 | 사업부회장 Cindy Ja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