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K Guardians 업무협약 체결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문조 회장과 K Guardians 최미경 대표가 3월 12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KACCGNY·회장 문조)와 K Guardians(대표 최미경)는 12일(목)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K-뷰티 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비즈니스 협력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 화장품 산업의 우수성을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알리고, 양 기관이 보유한 비즈니스 네트워크와 자원을 활용해 공동 마케팅과 경제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K-뷰티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지원과 브랜드 홍보,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 전시회·세미나·포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 상공회의소의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 정보 교류와 기업 간 협력 확대를 추진하고, 관련 행사와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K Guardians 최미경 대표는 “K-컬처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한국 화장품 산업의 우수성을 글로벌 시장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것이며,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와 함께 미국은 물론 세계 시장에서 K-뷰티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호 윈윈(WIN-WIN) 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문조 회장은 “상공회의소가 보유한 한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통해 미국 내 우리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며, 뉴욕상공회의소 소속 멕시코 지회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이라는 가치를 알리고, 한국 상품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소개할 수 있는 다양한 비즈니스 협력의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4월 24일 전미 한인상공인 워크숍과 2026년 인천에서 개최되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를 통해 글로벌 한인 상공인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하고, 해외 지회와 다양한 글로벌 채널을 통해 한국 브랜드가 세계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는 1977년 설립된 뉴욕 지역 대표 한인 경제인 단체로, 뉴욕과 뉴저지를 중심으로 한인 기업 간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과 경제 협력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글로벌 한인 경제 네트워크 확장에도 힘쓰고 있다. 상공회의소는 오는 4월 2일 디모스 연회장에서 ‘상공인의 밤 & 제23대 회장 취임식’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뉴욕일보 최용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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