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와 스포츠의 만남… 멕시코국립상공회의소(CANACO)와 역사적 MOU 체결
- 뉴욕·뉴저지 동시 응원전 지원… 인삼 에너지드링크 후원 등 한인 사회 결집 앞장서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KACCGNY·회장 문조)가 푸른투어와 공동으로 기획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 개막전 응원 투어’가 대한민국의 극적인 역전승과 함께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KACCGNY 회장단과 푸른투어가 이끄는 대한민국 합동 응원단 30명은 멕시코 과달라하라 경기장 현지에서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며 국가대표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한국 대표팀은 후반 59분 체코에 선제골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으나, 후반 67분 황인범의 동점골과 후반 80분 오현규의 역전 결승골이 잇따라 터지며 2대 1의 값진 역전승을 거뒀다.
붉은 티셔츠를 맞춰 입은 응원단은 경기 내내 뜨거운 함성으로 경기장을 가득 채웠으며, 승리가 확정되는 순간 서로를 얼싸안고 감격의 기쁨을 나눴다.
멕시코국립상공회의소와 MOU 체결…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
이번 월드컵 응원 투어는 단순한 스포츠 관람을 넘어, 뉴욕상의의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위한 비즈니스 외교의 일환으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문조 회장을 비롯한 KACCGNY 임원진은 응원단 합류에 앞서 지난 6월 8일 멕시코시티를 방문해 151년 전통의 멕시코국립상공회의소(CANACO CDMX)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문조 회장은 “취임 당시 약속드린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의 일환으로 멕시코국립상공회의소와 협력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고 평하며, “이번 협약이 뉴욕은 물론 재미 80개 한인 상공인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와 협력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문 회장은 “앞으로 덴마크 지회를 비롯한 유럽 지역 지회 설립과 아시아 지회 확대를 통해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하며, “이번 투어는 스포츠와 관광, 비즈니스를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리까지 함께할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고 전했다.
출처: https://k-goodnews.net/%EB%89%B4%EC%9A%95%ED%95%9C%EC%9D%B8%EC%83%81%EA%B3%B5%ED%9A%8C%EC%9D%98%EC%86%8C%ED%91%B8%EB%A5%B8%ED%88%AC%EC%96%B4-2026-%EB%B6%81%EC%A4%91%EB%AF%B8-%EC%9B%94%EB%93%9C%EC%BB%B5/

